굴업도 백패킹 다녀오면서 먹어본 덕적도 뻘짬뽕

굴업도 백패킹 다녀오면서 먹어본 덕적도 뻘짬뽕

 

 

안녕하세요. 루이스입니다 :)

요즘 바빠서 글을 잘 못올리고있네요ㅠ

이번 포스팅은 굴업도에 다녀오면서 꼭 들릴 수 밖에없는 덕적도에서 들려본 뻘짬뽕 후기 입니다!!

 

인천, 대부도에서 굴업도는 한번에 들어갈 수 없어서 무조건 덕적도를 들려야합니다.

그래서 배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오고가면서 덕적도에서 식사를 해야할텐데 덕적도 뻘짬뽕 추천드립니다.

 

저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만 맛집과 비교는 하지마세요!!ㅎㅎ

선창장에서 그리멀지않은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덕적도 뻘짬뽕

브레이크타임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영업시간도 참고하셔서 방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혹시 시간이 촉박할것 같으면

뻘짬뽕에 전화를 하셔서 미리 준비를 부탁드려도 시간에 맞게 요리해주십니다.

섬 이지만 생각보다 메뉴가 저렴하죠?ㅎㅎ

중식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셀프바 입니다ㅎㅎ

뻘짬뽕의 짜장면 입니다.

짜장면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ㅎ

뻘짬뽕의 짬뽕입니다.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ㅋ

 

전날 굴업도에서 엄청난 비바람이 불어 제대로 먹지도못하고나와서그런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

배를 타고 또 나가야하니 배부르게 드시진마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