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비건 피자 햄버거 가게 Vegan

하노이 비건 피자 햄버거 가게 Vegan

 

 

안녕하세요. 루이스입니다 :)

 

오늘은 숙소로 들어가다 피자, 햄버거를 팔길래 우연하게 들어간 비건 피자, 햄버거 가게에 들어간 후기를 올려봅니다.

의도하지않았지만 이것도 여행의 묘미인것 같고

한국에서 일부러 비건식당에 가본적이 없기때문에 개인적으론 생소한 경험이었습니다ㅎㅎ

 

 

제가 방문했을때 가게이름이 VEGAN 으로되어있었는데

방문하셨던분들 간판사진을보면 Banh Mi Vegan 으로 되어있네요.

같은곳같은데 가게이름이 바뀐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파는지몰랐고 피자 라고 써져있어서 일단 들어갔습니다.

 

주문을 하려고했는데 비건식당이라고 하셔서 이제서야 비건식당 인줄알았습니다ㅋ

 

 

메뉴는 반미도 있고 햄버거도 있고 피자 등등 많습니다ㅎ

저희는 숙소에서 간단히 먹을꺼라 햄버거,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버섯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고기대신 버섯이 많이 들어가있었는데 고기없는 피자도 맛있네요ㅎㅎ

 

 

햄버거는 한 종류밖에 없습니다.

빵도 부드럽고 식사 한끼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맛있어서 추천하는 후기는 아니고 혹시나 저처럼 지나가는길에

이 가게가 괜찮은곳인지궁금하실분들이 계실 수 있을꺼라 생각되어 후기 남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