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센텀마크호텔 스탠다드 트윈룸 숙박 후기

양양 센텀마크호텔 스탠다드 트윈룸 숙박 후기

 

 

강원도 평창, 양양여행을 다녀왔는데 숙박을 양양쪽으로 잡았다.

 

바닷가쪽이기도하고 생각보다 숙박이 저렴했다.

 

양양 센텀마크호텔 스탠다드 트윈룸에 숙박한 후기를 올려본다.

 

 

 

양양 센텀마크호텔은 오피스텔 형태의 호텔이다.

목포에서도 이런 형식의 숙소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집같아서 더 좋았다.

 

 

 

오색탄산온천 할인권도 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립셉션에 비치되어있다.

 

 

 

우리부부는 시간이안되어서 못갔다............ㅋ

 

 

 

체크인은 오후3시부터 가능하고 체크아웃은  11시까지다.

 

 

 

호텔이란 말보단 오피스텔이란 말이 더 어울린다.

세탁기, 인덕션까지 있어서 빨래, 조리까지 가능하다ㅋ

 

 

 

화장실이 너무 깨끗해서 좋았다.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환기도 잘되었지만 담배냄새가 화장실통해서 들어온건 아쉬운점이었다.

 

 

 

어느순간부터 여행갈땐 트윈룸을 잡는다ㅋ

여행갈때는 잠시 떨어져자도 괜찮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이도한다ㅋㅋㅋ

 

센텀마크호텔 트윈룸의 침대는 작았고

나는 딱딱한 매트리스가좋은데 약간 물컹했지만 뭐 하루자는데에는 괜찮았다!

 

호텔보단 오피스텔형태의 숙소를 원하신다면 양양 센텀마크호텔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