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아일랜드 맛집 코나 다포케쉑 포장해서 코나공항으로

빅아일랜드 맛집 코나 다포케쉑 포장해서 코나공항으로

 

 

코나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다포케쉑은 정말 유명한가보다.

 

전날 들렸는데 재료가 소진되어 문을 닫았다.

 

다음날 아침에 본섬으로 가야되서 코나공항으로 가야하는데 아침일찍 들려 포장을 하기로 했다.

 

 

10시반에 문을 연다고해서 10시부터 기다렸다.

 

 

 

10시반 오픈인데 10시에 오니 이미 줄을 서 있었는데 죄다 한국사람이다ㅋㅋㅋ

코나에서 다포케쉑이 맛있다고 하더라도 힐로의 수이산포케 미만 다 똑같은것 같다.

코나에도 파아카이 포케집에 갔었는데 여기나 다포케쉑이나 비슷했다.

굳이 다포케쉑으로 안가도될듯?

 

 

 

포케 주문방법은 어딜가나 똑같은듯하다.

 

 

 

인테리어는 난잡하면서도 커다란 참치가 걸려져있다ㅋ

 

 

 

벌써 3번째 포케집이라 안먹어본걸로 선택해보았다.

 

 

 

공항에 무사히 도착해서 아점으로 먹어보았다.

포케는 역시나 맛있고 3번씩이나 먹었어도

또 먹고싶은맛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