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세이 호텔 코코네 아사쿠사 쿠라마에 만족한 후기

토세이 호텔 코코네  아사쿠사 쿠라마에 만족한 후기

 

도쿄 아사쿠사쪽으로 여행을 갔을때 숙박한 토세이 호텔 코코네 아사쿠사 숙박 후기를 올려본다.

 

개인적으로 아사쿠사에는 아고라 플레이스, 토세이 호텔 두곳을 묵어보았는데 토세이 호텔이 훨씬 좋다.

 

 

 

쿠라마에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아사쿠사 센소지쪽도 쉬엄쉬엄 걸어다니기 좋은 위치다.

 

 

 

체크인은 2층에서 한다.

 

 

 

2층에서 체크인도하고 대욕장도 있어서 목욕도 하고 무료커피도 마실 수 있다.

 

 

 

10층에 있는 방으로 배정받았다.

 

 

 

도쿄는 방값이 너무 비싸다.

크지는 않지만 딱 두명이서 쓰기 괜찮다

 

 

 

좀 지저분하지만 책상, 제습기, 냉장고, 침대가 있다.

 

 

 

화장실은 작지만 변기, 욕조까지 있고 깨끗했다.

 

 

 

provinscia(프로방시아) 비품이 있다.

 

 

 

욕조는 사용해본적 없고 들어가서 샤워만 했다.

 

 

 

작지만 전신거울도 있다.

 

 

 

옷걸이도 있고 슬리퍼도 있다.

참고로 슬리퍼는 일회용은 아니다.

 

 

 

2박을하면 무조건 걸어놓는 방해금지.

 

 

 

토세이 호텔 코코네 아사쿠사 쿠라마에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대욕장이다.

일본여행을 자주가도 대욕장을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 이용해보았다.

그동안 왜 이용을 안했을까?!

다음부턴 여행의 피곤을 풀어줄 대욕장이 있는 숙소를 찾아볼것 같다.

 

 

 

2층에는 필요한 용품들을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는 선반이 있다.

 

 

 

그리고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이것도 좋았고 옆에는 얼음도 뽑아먹을 수 있었다.

아사쿠사 여행을 위해 여기저기 숙소를 알아보다 결정했는데 잘 결정했고

다른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싶은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