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뷔페 jw메리어트 플레이버즈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친구들과 한달에 한번 회비를 모아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영향으로 많이 모이지못하고 회비만 쌓이고 있었고 쉽게 가보지못한곳을 찾다가
호텔 뷔페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부터 jw메리어트 플레이버즈에 가려고했던건 아니었습니다.
호텔신라, 롯데호텔로 알아봤는데 급하게 알아봐서 이미 만석이라 차선으로 jw메리어트로 정했습니다.
jw메리어트 플레이버즈에도 자리가 없었는데 대기를 걸어놓고 대기가 풀려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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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호텔 뷔페 jw메리어트 플레이버즈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호텔 뷔페 jw메리어트 플레이버즈 입니다.
호텔 뷔페라고해서 막 그렇게 고급스럽지는 않았습니다ㅎ
입장 전 qr코드를 찍고 체온 확인 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호텔 뷔페 jw메리어트 플레이버즈는 프랑스 프리미엄 생수인 에비앙, 탄산수 바두앙이 무제한 리필됩니다.
물만 엄청 마셔보 본전뽑는다는 호텔 뷔페네요ㅋ
jw메리어트 호텔 플레이버즈 뷔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jw메리어트 뷔페를 맛보았습니다.
호텔 뷔페 플레이버즈의 해산물은 정말 싱싱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훈제연어 입니다.
단가가 높은걸로 예상되는 가리비와 전복입니다.
비릿내없었고 싱싱했습니다.
더 못먹고 와서 후회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초밥도 맛있었습니다.
한 접시에 4피스있었고 접시는 마음대로 가져다먹으면 됩니다.
연어와 회를 좋아해서 많이 가져다 먹었습니다 :)
jw메리어트 호텔 뷔페에는 중식코너도 있습니다.
크게 양식, 중식, 한식 디저트로 나뉜것 같습니다.
대게찜도 살이 많이있어서 맛있게 먹었던 메뉴입니다.
호텔 뷔페 jw메리어트 플레이버즈의 한식코너입니다.
항아리가 한식코너라는것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맛있게 먹었던 디저트입니다.
달지않고 맛있었고 특히 마카롱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나오니 뷔페에서 따로 파는 물건, 디저트들이 있었습니다.
한번쯤 가볼만하고 다음엔 더 좋은 호텔 뷔페를 가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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