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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리뷰

잠실 석촌호수 순대국 호석촌 주차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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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석촌호수 순대국 호석촌 주차 웨이팅

 

 

안녕하세요. 루이스입니다 :)

 

지난 설 명절에 집에서 띵가띵가 거리다 와이프가 호석촌에 순대국 먹으러가자고해서 새벽에 잠실로 향했습니다.

순대국을 좋아해서 호석촌이 오픈했다는 소식에 가보고싶었는데 안양에서 잠실은 멀고 차도 많이 막혀서

언제가보나했는데 새벽시간을 이용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호석촌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은 따로없고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셔야하고

저는 새벽에 근처 상가앞에 잠깐 세워뒀습니다.

 

 

 

호석촌은 포장은 불가한다고 하네요.

명절연휴 새벽이라 손님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자리를 안내해주셔서 자리에 앉아 주문을 위해 메뉴판을 봤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괜찮았고 특히 정식가격이 좋은것 같습니다.

 

 

 

반찬이 나왔습니다.

특별하게 맛있는건 없고 평범했습니다ㅎㅎ

 

 

 

맛은 잘 모르겠으나 헛개수차 인듯합니다.

 

 

 

청테이프가 최고의 인테리어 소품이될줄은 몰랐씁니다ㅋㅋ

노포 인테리어에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호석촌에 오시면 정식을 추천드립니다.

순대국은 만원, 정식은 만삼천원인데 삼천원에 편육을 먹을 수 있어서 괜찮은듯 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피순대가 아니라 찰순대네요.

물론 찰순대를 더 좋아하시는분들이 계시겠지만 순대국엔 피순대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내장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만

거리가 멀고 맛있다 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해서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을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평범한 순대국맛이라 생각되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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