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라면 틈새라면 범계점 후기 (빨계떡의 뜻은?)

매운라면 틈새라면 범계점 후기 (빨계떡의 뜻은?)

 

 

안녕하세요. 루이스입니다 :)

 

고등학교때 많이 먹어보고 봉지라면으로만 틈틈히 접했던

 

틈새라면 매장이 범계역 번화가에 있다고해서 찾아가보았습니다.

 

 

틈새라면 범계점은 특이하게 지하에 있었고..

인테리어가 거의 안되어있어서 영업을 안하는줄알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손님들은 별로 없네요.

 

 

 

빨계떡 두개와 스팸주먹밥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라면인데 왜 떡으로 끝나냐? 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아! 참고로 빨계떡의 뜻은 빨간 계란 떡라면 이랍니다ㅎㅎ

 

 

 

틈새라면은 선불결제라 먼저 결제를 카운터에 하시면 됩니다.

 

 

틈새라면 매장에서 빨계떡을 먹어본지 약 20년지 지난것 같습니다.

그릇이랑 라면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떠오르네요ㅎㅎ

 

 

 

스팸 주먹밥입니다.

사천원이면 가격도 정말 괜찮죠~?

 

 

 

밥을 말아먹어야만 하는 맛이라 밥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주먹밥은 안드셔도 밥은 꼭 말아드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

 

저에겐 고등학생때 많이 먹었던 추억의 맛입니다!

틈새라면 추천드립니다 :)